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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 ...아빠 죽은지 하루도 안지났는데 람보르기니보고 뻑감ㅋㅋㅋ 소패가 아닐지ㅋㅋ

아내를 사랑한다면서 왜 때리는거죠? 왜죠??

근데또한가지.. 과거를바꾸려고 하면할수록 안좋아지는데... 과거를돌이켜보면 이것만 제대로선택햇으면 좋앗을것같은 순간이잇는데 환경만달라지지 그일은 일어날일은 일어나는건가요?

당시에 비디오로 보면서 악역으로 나온 안경 아저씨의 연기에 정신줄 놓았던 추억이..커트 러셀도 그렇지만 광활한 사막 같은 끝 없는 도로라는 환경에서 주는 압박과 무언의 공포감은 정말 최고였음

와 이거 여러번 봤지만 아버지도 정신병원에 갇혔던 거였구나. 결국 일기장을 찾지 못한채로..ㅠㅠ 두번 사산된 아가들도 에반이 선택한 길을 스스로 택했었네ㅠ

무섭고 숨막히는 남자와 평생을 사는건, 지옥이죠. 용기있게 자신의 길을 찾아나선 여주인공에게 조마조마해 하면서도 응원하며 중학생때 비디오 테입 빌려와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스토리가 잘 이해안가네. 35년전 살인사건의 피헤자랑 가해자가 다 환생을 해서 35전이랑 똑같은 운명을 맞이한다는 내용인가?

사이다 결말.........

미국 영화증에 ㅋㅋ 이렇게 후ㅏ기애애한 영화가 다 있네잉 ㅎ

토할것같다

와 요즘 가요계 왜이래 너무 늦게 알아버린건가?? 음악계는 오래전에 끝이난거였나보다ㅈ 뉴진스에이어 레드벨벳 하...😢 심각

볼게 없어서 들어간 극장에서 태국영화라 "어? 잘못골랐나" 했다가 극장 나오면서 대만족 했던 개띵작 인생 공포영화 1위

저속도가 얼마나 대단하냐면 요즘 바이크들 리어타이어 사이즈가 190정도 되는데 아스팔트에서 300km정도 도달하면 타이어가 녹으며 뒤가 슬슬 미끌립니다 예전 새만금 방지턱도 없던시절 차량통향 양쪽에서 확인해주고 최고속내기 하고는 했었는데 그때 그낭만이 그립네요 오토바이 인식 바꾸자며 안전장구류 늘 완벽히 갖추고 과속 신호위반 차선지키기등 안지키면 동호회 형들이나 지나는 라이더들한테 혼나기도 했죠 그때는 낭만이있었는데 요새는 죄다 양아치들이네요....

못된놈의 마을구석 이구만

영국영화인가?

하얀 공포영화

이 커한영혀ㆍ느

작고한 도널드 서덜랜드 배우가 보여서 봤네요. 처음 보는 영화인데 멋진 연기해준 배우분들과 이 작품 조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디 포스터 무섭게 생긴 할머니 카리스마 있다고 생각했는데 리즈시절 존나 이쁘네

4:02 노래 아시는분?

1:10 어릴때 봤을때 이장면이 침뱉는건줄 알았음 ㅋㅋ

사이비네

0:29 소름 납치범 두목 컨테이너 트럭 대기중... 연출이 섬세하다

물, 바다 특히 깊은 바다를 광적으로 좋아하는 제임스 캐머룬의 작품.

아 뭐야 뜬금포 메리가 살인자;;

이영화는 꼭 봐야됨. 연기자들 인지 실제 현지사람들 인지 햇갈릴정도로 연기 실감나게함. 따라서 초반부터 몰입감 100배

여주인공 세실 드 프랑스(살인마). 성룡의 80일간의 세계일주에 나왔던 여주인공입니다 ㅋㅋㅋ 어쩐지, 얼굴이 눈에 익더라니 😂

다 보이는데, 내 앞에서 사기치면 진짜 소름이겠다 ㅋㅋㅋ

근데 현실세계에서는 저런 남자가 여자를 꼭 죽이더라.....ㅠ.ㅠ 그래도 헐리우드 영화의 권선징악적 결말이 살아있던 과거가 좋았어.... 영화라도 보면서 힐링해야지....나쁜놈 콱! 이러면서.

마누라를 혼자보내다니..

아내구하고 나서 범죄자들은 지하에 가두지말고 바로 죽였어야지

엥간한 공포영화 저리가라네

첨에 나오는 노래, 어릴 때 마니 듣던 건데, 수십년만에 다시 들어보네요 ㅋㅋㅋ 이 영상을 대여섯번 틀어놓고 듣기만 하다가 잠들곤 했는데, 굉장한 흡입력을 가지고 있었네요. 틀어놓고 자다가 악몽을 한번도 안 꾼 게 신기합니다 😂

와 어렵다 ㅋㅋ

이거 리메이크 영화인가요? 원작 영화가 있을거 같은데

스릴만점❤

레드바 나쁜넘이네

이영화 최고다

난 이형 좋더라 얼굴 자체가 뭔가 불안해보이는게 항상 주변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느낌

그러게 그깟 차가 뭐라고 왜 아내만 모르는 차에 혼자 보내서 그 고생을해

옛날 재미있게 보던 영화네요..

그래서 제목이 감독이 먼가요

젊은 커트러셀과 조슈브롤린은 구분이 힘들다

나트레 역할한 배우분 실제사진보니 그냥 외모자체가 귀신역할에 딱맞는 얼굴임.

😢😢😢 예전에 아마 단성사에서 이 영화 봤는데 정말 공포영화와는 다른차원의 무서움이 있었지 어휴 진짜!!!

와~ 끝까지 심장 쫄깃 쫄깃..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열화상 카메라로 보라는 댓글들이 많은데 투명수트가 광학 즉 카메라 렌즈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열을 감지할수 없습니다. 유리재질은 적외선을 반사하기 때문이죠. 저런 광학천재기술자가 저런 기초적인 사실없이 투명수트를 만들었을리 없죠

정말 재밋게 본 영화

와 옛날 영화인데 재밋네요!! 마지막에 남편한테 잡혀서 놀랬어요 ㅎㅎㅎ😊😊

이거 케이블TV 영화로도 재밌게 봤습니다